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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요구, 선교적 교회로 탈바꿈하자오는 26-29일, 2018 금란 선교컨퍼런스

흔히 ‘선교’라는 단어를 들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어려운 이들을 돕거나,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을 향한 활동이 떠오른다. 교회가 하는 여러 가지 활동 중 하나로 여겨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신학계는 ‘선교적 교회’라는 단어를 내세우며 교회와 선교를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며, 성도들 역시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가운데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는 오는 26-29일 목포시 소재 호텔현대에서 2018 금란 선교 컨퍼런스 KMC(KUMNAN MISS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
‘선교적 교회와 21세기 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전국 감리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하나하나가 지역 속에서 선교적 교회로 서고, 교인들 한명한명이 선교사로 살도록 돕는 강의들로 채워졌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4차 산업혁명 앞에서 교회가 시대에 발맞추면서도 본질을 잃지 않고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4일간 열리는 컨퍼런스는 선교적 교회로 이끄는 선택강의와 이를 결단하게 하는 영성집회로 진행된다.
김현철 목사(하늘과땅이만나는교회,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가 ‘성령의 이끄심을 따르는 선교적 교회’, 김형근 목사(교회성장연구소 본부장)가 ‘21세기 목회의 대안’, 이선영 교수(구미대)가 ‘4차 산업시대의 목회와 선교전략’, 이수정 대표(이포넷, FMnC선교회)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선교’에 대해 강의한다.
최규석 목사(행복으로가는교회)는 ‘심리치유 상담을 통한 교회 성장’ ‘위기 목회 상담을 통한 목회자 가족 및 성도의 갈등 해결’ ‘자존감 회복과 심리대화법을 통한 전도와 정착’ 등의 강의를 통해 선교적교회를 모색한다.
또 최동규 교수(서울신대)는 ‘선교적 교회란 무엇인가’와 ‘선교적 교회의 실천’, 황병배(협성대) 교수는 ‘선교적 교회의 7기둥’ ‘불신자 유형과 선교적 교회의 실제’에 대해 말한다.
컨퍼런스에서는 또 김동현 목사(은평교회), 인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가 강사로 나서 저녁성회를 인도한다.
참가자들을 쉼과 영적회복으로 이끄는 송정미, 손재석, 지미선과 더바인워십, 홀리피플이 꾸미는 무대도 마련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대회장을 맡은 유근재 교수(주안대학원대학교)는 “목회의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목회자들의 영성을 끌어올리고 육체의 쉼도 제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목회자들을 초대했다.
금란교회는 지난해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제1회 선교 컨퍼런스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했으며, 국내와 해외를 번갈아가며 컨퍼런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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