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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북한교회 재건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광림, 새벽을 깨우는 제30회 호렙산기도회

해마다 40일간 새벽을 깨우며 민족과 열방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광림교회 호렙산기도회가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광림교회는 지난 4일부터 7월 13일까지 40일동안 호렙산기도회를 열고 있다.
광림교회 본당과 광림남교회, 광림서교회에서 기도회가 열리며, 동시에 지구촌 98개국에 흩어져 있는 2만여 명의 성도들이 인터넷 방송으로 본당과 같은 시간에 호렙산기도회에 참여해 동일한 은혜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미주, 남미지역에 1136명,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 230여명, 아시아 지역 1만6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H2O(Hope, Healing, Overflowing 소망, 치유, 넘침) ‘회복의 은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로마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동기도제목으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광림교회, 해외선교지들과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올해 광림교회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북한교회 40개를 선정해 매일 1개의 교회 이름을 놓고 40일간 교회 회복과 재건, 북한 주민들의 영혼구원과 복음으로 통일되기를 소망하며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기도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교회학교 아이들도 함께 참석해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도록 하는 가족 기도축제도 진행된다.
특별히 호렙산기도회 마지막 날인 내달 13일에는 광림교회에서 열리는 세계감리교대의원대회에 참석하는 목회자 400명이 호렙산기도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혜령 집사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이번 기도회를 잘 감당해서 1년뿐 아니라 평생을 지켜나가는 신앙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으며, 광림서교회를 출석하는 김양숙 권사는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변함없이 30년을 지키며 초대교회와 같은 뜨거운 기도회를 경험케 하시니 감사하다”며 “기대감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40일을 참석하겠다는 새가족들을 보면서 저도 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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