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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변화하는 시대 기독교교육 모색감신 기독교교육 동문회, 세미나 및 홈커밍데이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문회가 웨슬리 회심을 기념하며 지난달 24일 감신대 웨슬리 제1세미나실에서 기독교교육세미나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세미나 강사로는 이민선 동문(81학번), 박상수 동문(87학번), 안석 동문(88학번)이 나섰다. 이민선 동문은 ‘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 아래 급격히 변화되는 시대상 속에 방지턱으로서의 기독교교육을 강조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시가총액 5대 기업의 대폭 변화를 진단하며, ‘서로서로 교육 모형, 질 높은 관계 형성 교육, 쉼터와 위로의 장’인 교육목회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박상수 동문은 ‘교회와 마을공동체-농촌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농촌 목회를 통한 마음공동체와의 변화를 간증했다. 특별히 농촌과 직거래를 통한 바른 먹거리와 농촌 살리기의 실질적인 방법과 제시에 큰 관심이 모였다.
안석 동문은 담임하고 있는 숨쉼감리교회를 모델로한 ‘교회와 마을 공동체-도시를 중심으로’를 소개하면서 “삶의 한 자락이라도 주님의 것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 성장형 모델’에서 ‘선교적 모델’로의 교회, 영생에서 삶을 강조하며 ‘경계구분형’에서 복음 ‘중심집합형’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세미나에 앞선 예배에서는 장운석 목사가 ‘기억되는 사람, 잊혀지지 않는 이름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프란시스 고야의 ‘5월의 학살’과 빈센트 반 고흐 ‘선한 사마리아인’ 그림을 대비하며 기억되는 그리스도인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독교교육학전공 학생회 안세환 회장은 기독교교육행사와 학우들을 위한 활동들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으며, 동문회 박영배 회장은 “선배들의 감리교 사역의 구체적인 사례 발표와 삶을 여는 신앙교육 강연을 연속 기획하면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진로와 기독교교육을 통한 소통의 자리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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