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제2연수원 “감리회 영성위해 친환경 시설로 거듭나는 기회”별관기숙사(구 웨슬레의 집) 리모델링 나선 제2연수원

제2연수원 내에 36년 전에 봉헌한 기숙사가 있다. 교회뿐만 아니라, 청소년 기관들이 연중 사용하는 건물이다. 그러나 시설이 낙후되어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이 있다. 신현승 목사(연수원장)는 연수원 시설 리모델링은 감리교회의 영성과 효용성이 발휘되는 연수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안이라고 말한다. 
별관기숙사(구.웨슬레의 집)를 리모델링하는 것은 감리교회의 연수원의 변화와 더 나아가서 진정한 감리교회의 정신을 함양하는 수련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지난 1일에 열린 제32회 총회 실행부위원회는 본 사업을 위한 모금활동을 승인해 줌으로 그 첫걸음을 은혜롭게 띌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 이날 회의에서 도준순 서울남연회 감독은 1982년에 건축된 기숙사가 시설노후화가 심각하다는 것을 피력하며 필요한 예산 모금을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2018년 상반기 감사위원회가 그 필요성을 한층 더 높여 주었다.
제2연수원(입석)은 1961년 7월 11일에 입석캠프장을 봉헌하면서 기독교교육 지도자 강습을 비롯하여 개체교회의 수련회 장소로 활용되었다. 교육국 산하의 시설로 있을 당시에 1970년 5월 28일에 미연합감리교회로부터 남양주 수동면 입석의 7만5718평을 이양 받은 입석캠프장은 선돌교육원을 신축하게 되었고 1982년에 ‘웨슬레의 집’을 신축하기 전까지 숙소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웨슬레의 집’은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기본재산관리위원의 승인으로 200여 평의 건축면적에 1982년 11월 13일 봉헌되었다.   
제2연수원은 감리교회의 기독교교육 지도자훈련을 필두로 평신도교육, 청년 수련회 등 교육훈련을 위한 장소로써 한국교회에서 이만한 자연경관과 산수를 갖춘 시설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할 정도로 손색이 없었다. 현재 39개 필지 토지면적 2만3833평이며, 원내에 배치된 시설로는 본관 1동(연건평 600평)과 산돌관(기숙사, 교사동, 강학당 300평), 별관기숙사(구.웨슬레의 집, 200평), 도서관 1동(40평), 캐빈 4동(개당 12평), 정자1동(7평) 등이 있다. 
제2연수원이 건강하게 유지 관리되기 위해서는 고령화로 인한 낙후성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위기에 봉착하였다. 이에 총면적 200평에 숙소 15실, 교사 2실을 갖춘 조적조 건물을 단열공사를 포함하여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하여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로 새단장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에 필요한 금액은 1억원이다. 
이미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수련과 교육 목적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상태입니다. 또한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기숙사를 개선하는 기회를 삼아 청정공기와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터전에 오래 전부터 자리 잡은 연수원이 친환경 연수원으로 새롭게 구축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기숙사 리모델링 후원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제2연수원은 1978년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입석캠프장이 요구됨에 따라 캠프장 내에 ‘선돌교육원을 신축하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온돌용 숙소와 공중화장실 등을 신축한 바 있다. 이는 온 교회가 시급히 요청함에 따른 노력의 결과로 당시 기록은 증거하고 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숨결이 후원자 여러분들의 손길을 타고 한국감리교회와 제2연수원에 온전히 전해지기를 소원한다.
감리교회 연수원의 역사를 조명하여 태동기의 연수원의 역할과 비젼을 기리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연수원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하여 제2연수원 역사관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 역사관은 멀티연수원의 효율적 운용과 국내외 기독교 영성과 훈련의 장소뿐만 아니라, 감리교회 종립대안학교인 산돌학교를 안내하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할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영주 목사(제2연수원 부장)
문의 031-593-6080, 010-2912-8104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