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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정원감축 없이 정부지원 가능
협성대학교가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1단계 가결과 발표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협성대 제공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주기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1단계 가결과 발표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 기본 역량진단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된 대학 구조개혁평가를 대체하는 평가로 이름과 평가 방식이 달라졌지만 부실 대학을 가려내자는 취지는 동일하다.

협성대는 지난 3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하고 5월 대면평가를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1단계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결정됐다. 이번 결과에서 선정된 학교는 120곳에 불과하다.

1단계 진단 결과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120개 대학은 8월 말에 부정 및 비리 제재 적용 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다. 이들은 2단계 진단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원감축 없이 정부로부터 일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민용 총장은 “그동안 평가준비로 고생한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 그리고 기도로 후원해준 동문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협성대가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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