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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생 120명 국토대장정 나서10박 11일 동안 제주 전역 일주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120명의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교내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제10회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이들은 ‘청춘(靑春)을 위한 도전! 제주에 펼치다!’란 슬로건 아래 오는 9일까지 10박 11일 동안 250여km에 이르는 국토대장정을 펼친다. 항몽유적지와 4·3평화공원, 한라산 등반 등 제주 전역을 일주하며 청정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의 숨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국토대장정은 동료 학우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동심을 키워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총학생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 참가학생들은 단체 생활을 하며 상호 이해와 양보, 협력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자신의 행동과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역경을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인내력을 키움은 물론, 역사현장 탐방을 통해 우리 역사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호 총학생회장(서비스경영학부.4)은 “체력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지치고 힘들 때도 많겠지만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우들이 서로 배려할 줄 아는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청춘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원대학교 총학생회는 2014년에는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 속초-강릉-단양-제천-충주-괴산-청원-학교로 이어지는 300여km를, 2016년에는 대전을 출발, 논산-부여-청양-공주-학교로 이어지는 240여km의 대장정을 각각 펼친 바 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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