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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조장후보 대거당선” 지적동성애대책위, 토론회서 우려

6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예수비전성결교회(담임 안희환 목사)에서 ‘동성애조장 지자체장과 교육감 당선 후 대응전략’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좌장으로 이날 토론회를 이끈 김영일 목사(선한이웃 대표)는 “4년 연속으로 동성애 퀴어음란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한 박원순 시장이 대책위 등의 반대해도 불구하고 재선된 것은 서울 시민들이 동성애 문제에 고민이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이제부터 새로운 전략과 운동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덕화 대표(두번째출발)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후보가 대거 당선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개탄하고 “동성애 문제는 좌우나 보수 진보를 떠나 윤리와 도덕의 문제임에도 동성애를 지지하면 진보, 반대하면 보수라는 잘못된 인식이 형성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따라서 진보, 보수 어느 당이든지 동성애를 조장하는 사람이 아예 후보가 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후보로 공천되기 전에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우형 목사(참사랑교회)는 “학부모들과 교육단체 중심으로 동성애의 비윤리성과 비교육적 요소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안희환 목사(기독교싱크탱크 대표)는 “기독교인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동성애조장 정치인에게 투표한 사람들이 큰 악을 심판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차악을 선택했다는 변명을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면서 “동성애조장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침묵하는 자는 제 2 의 신사참배를 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토론회를 통해 오는 9월 기독교, 천주교 정치인들을 중점대상으로 하는 '탈동성애인권보호를 위한 정치영역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10월에는 광주에서 '탈동성애인권운동과 정치영역' 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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