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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자교회 방문해 선교비전 확인목원 신대원생 18명, 부평제일 후원으로 산동성지역 비전탐방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 18명이 부평제일교회(이천휘 목사) 후원으로 지난달 20-23일 중국 산동성 지역의 비전탐방을 다녀왔다.

신학대학원장 조은하 교수가 인솔한 학생들은 공인된 기독교회(이하 삼자교회)를 방문해 중국 교회의 신앙생활, 예배, 교육, 교회조직 및 운영 등에 대해 소개 받았다. 또 중국 교회 임원들의 초대로 만찬을 나누며 한국과 중국의 교회 교류 및 신학대학의 교류와 협력가능성에 관해 논의했다. 

학생들은 위해와 청도지역의 삼자교회, 조선족교회와 한인교회를 방문하면서 중국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선교비전에 대한 지평을 확장할 수 있었다.

또 연태지역 기독교문화유적지 방문은 허드슨 테일러와 네비우스 선교사의 선교방식과 기독교가 중국역사에 미친 영향력에 대해 살펴본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평제일교회는 목원대학의 이번 비전탐방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했으며, 이천휘 목사는 40년의 목회 경험을 통한 실천목회 강의와 21년간 중국교회를 방문하면서 삼자교회와 교류해온 경험을 토대로 중국선교 및 북한 선교의 가능성 등 새로운 비전을 학생들에게 제시했다.

비전 탐방에 참석한 학생들은 “하나님을 향한 중국의 뜨거운 마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시는 분들의 헌신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했다. 조은하 신학대학원장은 “학교와 교회의 협력으로 기독교 현장에 대한 살아있는 생생한 교육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평제일교회는 목원대학뿐 아니라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도 중국 삼자교회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천휘 목사는 “중국선교의 비전은 곧 통일한국 시대의 북한선교를 향한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며 앞으로도 이 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 약속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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