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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위기, 대안은 전통으로 돌아가야”한양대학교·교육국, 목회자 영성세미나

한양대학교회,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과 감리회 본부 교육국(총무 김낙환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목회자 영성세미나가 9월 17-19일 한양대학교회 다솜 채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는 주제아래 열리게 될 이번 세미나는 △영성과 설교(김기석 목사, 청파교회) △영적 성장이란 무엇인가(유해룡 교수, 장신대) △영성과 관상기도(이민재 목사, 은명교회) △영성지도(이강학 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영성과 목회-교회력, 성서일과, 렉시오디비나, 성만찬(한석문 목사, 해운대교회) △영성과 하나님 체험(홍순원 목사, 기장영성수련원) △영성과 에니어그램(윤명선, 최경원, 최재숙, 공동체문화원) △영성과 찬송(이천진 목사, 한양대학교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한국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아닌, 교회의 확장을 위해 전념했지만, 교회는 축소되고 있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까지도 상실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우리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라고 설명한다. 

“70년대 이전에 한국교회 교인들은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했지만, 이제 그 세대가 지나가고 있다”고 지적한 주최 측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부흥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주최 측은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안”이라면서 ‘성서일과(Lectionary)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관상기도Contemplative Prayer)’, ‘찬송(Hymn)’, ‘성만찬(Holy Communion)’ 등이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였다고 설명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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