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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희망, 선교적 교회에서 찾는다”책 「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가」 출간

과거 사회를 선도했던 한국교회. 하지만 언젠가부터 한국교회는 사회로부터 외면받고 비난받고 있는 처지가 됐다. 또한 인터넷 검색창에 ‘한국교회’를 입력하면 부정적 단어들로 가득하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한국교회’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지경이 됐다. 그렇다면 진짜 한국교회에 희망은 없는 것인가?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선교적 교회에서 한국교회 희망을 찾는 책 「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영성과 삶·사역 그리고 공동체의 철저한 균형을 강조하는 서번트 목회를 한국교회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설립된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Korea Servant Leadership Institute for Rearch and Development, KSLI, 대표 유성준 목사)’이 한국교회 미래목회 대안으로 출간한 책이다.

유성준 목사는 “KSLI의 핵심사역인 서번트 리더십 스쿨에서 △성서 △공동체 신학 △소명 △서번트리더십 △영성과 기도 △소외자들과 함께 등 삶의 6가지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한 내용을 엄선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책은 △Ⅰ.서번트리더 서번트 목회의 모델 △Ⅱ.참된교회 공동체의 목회철학 △Ⅲ.선교적교회의 한국교회 적용 △Ⅳ.영성과 서번트리더십 △Ⅴ.마을목회 이야기 △Ⅵ.소외자들과 함께 하는 삶 △서번트리더십훈련원 핵심철학 등 6개의 장과 1개의 부록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서번트 리더와 서번트 목회 모델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참된 교회공동체의 목회철학에 대해 소개한다. 3장에서는 한국교회의 희망을 선교적 교회에서 찾는 대안을 제시한다. 유 목사는 “3장은 우리 모두가 교회가 돼 지역사회로 흩어지는 사역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4장에서는 한국적 영성의 선구자인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영성을 소개하며 5장에서는 마을목회를 통해 이웃들의 삶과 동거동락하고 있는 친밀한 목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6장에는 장애인, 다문화, 방황화는 청소년 등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는 사역을, 부록은 서번트 리더십 훈련원의 핵심철학이 담겨있다.

유성준 목사는 “책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길을 찾는 이들이 희망의 통로를 발견하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의 미래목회, 특히 어려운 목회 상황 가운데 바른 길을 찾기에 고민하는 목회자와 목회 후보자, 그리고 교회 리더들에게 서번트 목회의 대안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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