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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저 서창희 / 생명의말씀사

‘전도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책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가 출간됐다. 이 책이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저자가 이제 서른 밖에 되지 않은 젊은 전도사라는 점이다.

이 책은 서른 살 전도사가 신대원 재학 중 개척한 교회에서 전도서를 본문 삼아 전했던 메시지로, 교인들의 끈질긴 권유로 출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도서는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탄식하는 다소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책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저자는 “전도서야말로 하나님의 구원의 지혜가 담긴 책”이라며 “인간의 겪는 허무의 본질을 정확하게 짚어줄 뿐 아니라 그 허무가 구원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삶의 구체적 정황 속에서 제시하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저자는 전도서는 단순히 처세서나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며 “구원을 믿는 사람이 이 땅에서 만나는 허무의 순간을 어떻게 헤쳐가야 하는지를 복음의 본질로 풀어주는 책”이라고 덧붙였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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