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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대한민국을 시원케 하는 1%의 오아시스김기현 목사, 미인대칭교회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전도가 있을까? 지난달 극동방송 주최로 서울 지구촌교회에서 미인대칭전도혁명 세미나를 했다. 1시간을 듣기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오신 목사님이 세미나 후 바로 미인대칭전도를 실천하여 마을을 바꾸고 전도가 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1%가 부족하여 기쁨을 잃어버렸고 갈증을 느끼고 있다. 필자는 이 부족한 1%를 채우기 위해 미인대칭 전도운동과 칭찬박사운동 실천에 목숨을 걸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수천 명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 100가지를 찾아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 특히 힘겹게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전도가 생활 속에서 되는 모습을 싶다.

한국과 한국인의 이미지는 많이 왜곡되어 있다. 한국교회도 이 사회 발전과 나라를 위해 큰 공헌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일반인에게 비춰진 교회 모습이나 교인 스스로에게 비춰진 모습은 매우 부정적이다. 사람은 몸의 70%이상이 물이고, 피의 83%가 물이지만 1-3%의 물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대한민국은 지금 사람들 관계에서 1%가 부족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

사람들 관계에서 물과 같은 윤활유가 바로 사랑과 미인대칭(사랑, 미소, 인사, 대화, 칭찬)이다. 미인대칭은 성경의 보물이요, 하나님의 뜻(살전5:16-18)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는 경건과 겸손에 대해 오해로 지난 2000년 동안 하나님의 뜻인 미인대칭을 잊어버렸고 한국 교회는 삶의 복음화를 많이 잃어버렸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인 미인대칭을 잃어버린 사이 기업들이 앞 다투어 사용하고 있다. 교회와 이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기독교인들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라’는 황금률 빨리 회복하고 매주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미인대칭’을 실천하는 것이다.

앞서가는 기업과 리더들은 ‘친절은 종교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실제로 친절은 종교와 같은 마력이 있다. 헨리 제임스는 ‘인간의 삶에는 세 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첫째는 친절이다. 둘째도 친절이다. 그리고 셋째도 친절이다’ 고 말했다. 그러므로 교회와 대한민국은 미인대칭을 새 브랜드로 삼아 교회와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주력해야 할 때이다. 한국 갤럽조사연구소가 1314명의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 중 인상 깊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친절하다는 응답이 56,7%로 1위를 차지했다. 친절한 국민의 태도가 외국인에게 우리나라가 가진 관광자원 중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서양인들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라’를 그들의 인간관계 황금률로 믿고 있다. 처음 본 외국인을 만나도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필자가 미인대칭전도와 칭찬박사 운동을 본격화 한 이유도 성지순례 때,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하는 서양인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은 어떤가?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나는 이제 반목과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국인의 원형을 회복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했다. 건국이념도 홍익인간이 아닌가! 이 얼마나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를 귀히 여긴 나라인가! 이제 우리들이 미인대칭으로 친절한 교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미인대칭국민운동본부와 칭찬박사협회를 만들어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자’는 미인대칭전도운동과 칭찬박사교육, 인간관계 리더십 교육을 여러 교회와 대학과 신학교, 새마을 중앙연수원, 기업체 등에서 펼치고 있다. 미인대칭전도와 칭찬이 우리 삶 속에 생활화되면 교회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의 만족도가 크게 올라 갈 것이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고질병이 된 분열과 갈등 그리고 비난, 비판, 불평의 문화가 청산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 천국 같은 교회,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리라 확신한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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