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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으로 살아가길”삼일학원 연합세례식 중고생 475명 세례

학교법인 삼일학원은 지난 12일 삼일중학교, 삼일상업고등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합세례식을 베풀었다.
이 날 475명의 학생이 세례를 받았으며, 세례 증서와 함께 선물이 전달되었다. 세례식은 진인문 감독(경기연회)의 집례와 이무호 목사(경기연회 총무), 박영식 목사(병점상동교회), 김관겸 목사(고정교회), 삼일학원의 김경진 목사, 박은혁 목사, 하길봉 목사의 안수로 진행됐다. 
진인문 감독은 이날 학생들을 향해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동참케 하는 것으로써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동행해 주심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장동일 이사장(학교법인 삼일학원)은 “삼일학원은 애국지사들이 설립한 기독교 학원으로써 116년 동안 기독교적 영성을 지닌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배출한 곳”이라며 “오늘 세례 받은 학생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애국신앙인으로서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삼일학원측은 이번 세례를 통해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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