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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스케치 부흥설교 ④최준식 목사, 파이어스톰미션 대표

c. 죄가 들어오니까 하나님과 단절되고, 단절됨으로 인해 복이 차단된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가 들어오니까 하나님과 나 사이가 막혔어. 하나님은 복을 주고 싶어. 여전히 주고 싶어. 근데 내려와 안내려와? 꽉 막혔어”라면서 막힌 변기 이야기를 해준다.

스위치를 올리면 전기가 통해서 방안에 빛이 들어오지만, 스위치를 내리면 전기가 차단되고 그럼 빛이 아니라 어둠이 생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죄가 들어오면서 하나님과 나 사이가 막히고 그럼 복이 안 온다. 복이 없으면 뭐가 생기나? 저주가 생긴다. 히브리어로 아라르(저주). 이는 하나님이 복 주는 것을 포기하다. 은혜 주는 것을 주저주저 하다는 뜻이다.

그 저주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난의 저주, 질병의 저주, 심판의 저주.
가난이란 소득이 적다는 뜻보다는 필요한 것이 채워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런 저주로 인해서 더 이상 사람들은 자신이 복의 샘물이란 것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해서 부요의 복으로, 건강의 복으로 천국 영생의 복으로 바꾸셨다.

c. 원죄와 자범죄
자범죄: 여러분이 생각하는 죄를 말해보라. (불러주는대로 칠판에 적는다. 다 부르면 나무를 그리고 열매로 그린다). 열매에 해당된다. 나무가 열매 딴다고 죽나? 안죽는다. 왜? 나무의 생명은 뿌리에 있다. 뿌리가 죽어야 죽는다.
그렇다면 죄나무의 뿌리는 무엇일까? 불신앙이다.
원죄: 죄나무의 뿌리, 불신앙. 시편1:1에 의하면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

무엇보다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열정과 사명감은 기본이고, 많이 보고 많이 해봐라는 조언이다. 강사의 설교 동영상이나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이 현장성이다. 각각 다른 현장에서 돌발적 상황에서 강사가 어떻게 끌고 가는지 전체도 보고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봐야 배울 수 있다. 이것은 책에서 배울 수 없다. 현장과 그 사람을 통해서만 배운다. 그리고 많이 해봐야 한다. 많이 보고 정리하고 수집하더라도 안 해보면 자기 것이 생길 수 없다. 특히 부흥집회가 주는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의 차이의 간극은 엄청나다.

그리고 하나 더 첨언 한다면 소위 다음세대 사역자라면 적어도 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기의 발달심리의 특징들을 잘 숙지할 필요성이 있다. 농부가 자기 땅을 알아야 그 땅에 맞는 농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발달시기를 잘 알아야 보다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선한 다음세대 전문 부흥사가 많이 세워졌으면 좋겠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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