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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감독회장 선거무효 ‘일단 종결’고법, 성모 목사 ‘청구포기’ 받아들여
가처분 및 향후 재판에 영향여부 관심

감리회가 1심에서 패소한 감독회장 선거 무효 소송이 원고의 청구포기로 종결됐다.

서울고법 민사8부는 19일, 원고 성모 목사가 제출한 청구포기서를 받아들여 소송을 종료했다.

법원은 이 사건(선거무효 소송 2018나2009492) 결과를 ‘2018. 07. 19. 포기’로 표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 공동소송 참가를 신청한 이성현 목사에게 “각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했고, 이성현 목사는 “공동소송을 취하 하겠다”고 답했다.

김상인 행기실장 서리가 이날 제출한 공동소송참가신청도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선거무효 소송은 종결됐으나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정지가처분은 이와 별개로 진행된 이성현 목사의 소송에 따른 것으로 효력이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전명구 감독회장 측은 선거무효소송이 종결됨에 따라 해당 가처분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목사가 제기한 당선무효소송(2017가합39714)의 심리는 내달 10일, 선거무효소송(2018가합538317)은 내달 28일에 각각 예정돼 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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