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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동문간의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 것”협성대 제20대 총동문회장, 유병용 목사 취임
협성대 제20대 신임 총동문회장에 유병용 목사(브니엘교회)가 취임했다.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 총동문회가 제20대 신임원단을 꾸리고 학교와 동문들 간의 관계를 새롭게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협성대는 20일 설봉채플 강당에서 '제19-20대 협성대 총동문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20대 신임 총동문회장에는 유병용 목사(브니엘교회)가 취임했다. 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목회만을 달려왔는데 이제는 총동문회장 역할을 맡게 돼 두렵기도 하고 떨린다"며 "개인의 욕심이 아닌 협성대라는 한 공동체를 위해 먼저 섬기는 총동문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년 간 제19대 총동문회장을 맡았던 장석조 목사(오송광림교회)는 "많은 동문들과 교회 성도 분들의 기도로 총동문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제20대 신임원단이 이어서 협성대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장석조 직전 총동문회장이 유병용 신임 총동문회장에게 동문회기와 사회봉을 인수했다. 이어 이창훈 목사(서울남연회 동문회장), 유병서 목사(송파구 기독교연합회장), 윤장한 목사(졸업동기회)가 유병용 회장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했다.

말씀을 선포한 김한구 목사(양양교회, 동문감독협의회 회장)는 협성 동문이 힘을 합쳐 꽃을 피울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협성대에는 서로 다른 모양의 동문들이 있지만 결국 뿌리는 협성대학교"라며 "우리가 연합해 꽃을 피워야하며,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유병용 목사를 신임총동문회장으로 불러주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유병용 신임 총동문회장은 현재 송파지방 브니엘교회에서 담임으로 시무 중이며 감리회 은급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다. 또 기독교방송 C채널에서 ‘매거진 굿데이’와 ‘한인디아스포라를 만나다’를 진행 중이다.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송파지방 감리사로 역임하기도 했다.

직전 총동문회장이었던 장석조 목사가 신임 총동문회장인 유병용 목사에게 사회봉을 인수하고 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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