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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했던 성경구절, 노래로 쉽게 외우자"GOODTV, 신규프로그램 <금주의 요절송> 기획

크리스천이라면 어린 시절,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암송한 성경 한 구절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교회학교에서 배운 성경말씀이 성인이 돼서도 기억에 남는건 아마도 쉽고 재미있게 배웠던 '노래'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온 가족이 노래로 말씀을 접하고 익힐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 신설돼 주목 받고 있다.

GOODTV 신규 프로그램 '금주의 요절송' MC 이진우 목사(왼쪽), 이응경 사모(오른쪽), 이민희(가운데)가 진행하고 있다. ⓒGOODTV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기획한 '금주의 요절송'은 매주 성경 말씀 한 구절을 골라 말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요절을 익히며 암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 한 장 읽기 어려운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뿐 아니라 아이들을 포함해 가족들도 함께 신나는 멜로디로 말씀을 입술에 새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금주의 요절송'에는 각자의 재능과 사명으로 자리를 빛낸 출연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배우 이진우 목사와 이응경 사모, 이민희 양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섰다. 또 '청담동 스캔들', '별이 되어 빛나리' 등 드라마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OST를 불렀던 가수 DK소울이 기타를 치며 요절송을 가르쳐준다.

이진우 목사는 "처음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듣고 기도로 준비해왔다"며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고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DK 소울은 "좋은 프로그램인 만큼 기대를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금주의 요절송'을 통해하나님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기획은 '뽀뽀뽀' 연출과 각종 창작 뮤지컬 뮤지컬연출가로 잘 알려진 이민욱 감독이 맡았다. 이 감독은 "어른들이 부르는 요절송을 만들기 위해 4년 전부터 요절송 제작을 준비했다"며 "하나님이 작사하고 우리가 작곡한 창작곡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이 모든 국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사명감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은 현재 4회까지 방영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요절송 악보가 필요할 경우 GOODTV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교회와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금주의 요절송'은 매주 월요일 오전 6시, 화요일 오후 4시 20분(재방), 수요일 오후 7시 30분(삼방), 금요일 오전 5시 50분(사방), 일요일 오후 6시 50분(오방)에 GOOD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GOODTV 방송은 KT Skylife 193번, IPTV(KT 234번, SK 303번),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 545번, 그 외 614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cs푸른 703번, 울산중앙208번, 충북 191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와 GOODTV 어플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1회당 12분 내의 짧은 영상으로 유튜브(www.youtube.com)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금주의 요절송'의 송리더 DK소울과 찬양단이 함께 요절송을 부르고 있다. ⓒGOODTV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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