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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서울, 지방별 선거권 선출 중
   
▲ 26일 임시연회에 참석한 서울연회 회원들이 지방별로 선거권자 선출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오후 9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연회 임시연회에서는 사무처리 시간이 되자 곧바로 선거권자 선출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제32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 과정에서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 선출의 절차상 하자가 선거무효 판결의 주원인이 된 만큼 선출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선거 절차 논의과정에서 감사위원장 이주익 목사(서대문교회)는 “단순한 하자 치유가 아닌 새로운 선거권자를 선출한 후 의결을 거쳐야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선기 장로(동대문지방)는 “지난번 감독회장 선거권자 절차에 대해 관행상 보고로 끝난 것에 대한 문제제기였던 만큼 근본적인 하자 치유를 위해서는 임시연회 현장에서 새롭게 선출한 후 의결하는 게 맞다”며 “방법론상 일일이 선출할지 지방에서 선출해 상정한 인원을 결의할지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거 절차와 방식에 대한 회원들의 발언이 끝나자 강승진 감독은 선거에 앞서 회원들에게 각 지방별로 △감독 선거권자 확인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 △정기 연회에서 선출한 총대 확인을 당부했다.

단 총대의 경우 새롭게 제출하되 가급적 지난 4월 정기 연회에서 제출됐던 명단과 동일하게 해줄 것과 지방별 선거가 끝난 후에도 결의가 필수적인 만큼 이석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10분 간 정회를 선언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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