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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모델 가득 ‘자료뱅크’로 부흥 열기 전파본부 국내선교부, 미자립교회 위한 논의 활발
   
▲ 개척 및 미자립교회 정책위원회가 지난 2일 5차 회의를 갖고 '자료뱅크' 개설을 논의했다.

부흥 성장을 꾀하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자료뱅크’가 개설된다. ‘자료뱅크’는 다양한 교회 성장 모델을 한 곳에 담는 콘텐츠사업으로 감리회 본부 국내선교부가 나선다. 개척 및 미자립교회의 사역 역량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등 ‘자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선교부는 기존 선교국 홈페이지(www.kmcmission.or.kr)에 교회 성장 모델을 담은 ‘자료뱅크’를 더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콘텐츠 제공과 이를 기반으로 한 온·오프라인 교회 연결로 교회 자립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일 개척 및 미자립교회 정책위원회는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5차 회의를 갖고 교회 성장 모델을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전통교회(전도, 교육, 제자훈련 등) △분립개척교회 △복지중심교회(장애인, 노인, 아동 등) △문화중심교회(카페, 도서관, 음악, 스포츠 등) △특수목회(탈북민, 미혼모, 소외계층 등) △농어촌 정주목회 △크리에이티브처치(Creative Church) 등 차별화된 목회 콘텐츠를 ‘자료뱅크’에 담기로 논의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처치 모델은 시대 및 사회 현상 등에 맞게 변화를 요구하는 교회의 다양성, 교회 밖의 교회, 건물 없는 교회 등 틀을 깬 목회 콘텐츠를 다룬다.

국내선교부 서의영 부장은 “일곱 가지 카테고리 안에 수많은 교회 성장 모델을 담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논의된 교회 성장 모델은 약 100여 개”라며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목회 모델을 찾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뱅크’는 신학교를 졸업해 개척을 원하거나, 개척 후 정체되어 있는 목회자, 분립개척, 특수목회 등 새로운 목회를 시도하고자 하는 교역자들에게 종합적인 자료 제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척 및 미자립교회 정책위원회는 오는 가을 ‘자료뱅크’로 미자립교회 성장률을 이어간다.이미 지난해 12월 한차례 ‘미자립교회 성장을 위한 정책자료집’을 발간해 자립한 미자립교회의 사례와 다양한 지원사례를 담은 바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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