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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현실 극복, 연회가 함께하겠다"중앙, 7개 비전교회 선정 지원금 전달
일괄 분배에서 집중 후원방식으로 전환
2일 중앙연회 본부에서 비전교회 목회자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중앙연회(이광석 감독) 비전교회 살리기 운동본부 위원회가 도움이 절실한 비전교회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사역을 응원했다.

지난 2일 중앙연회 본부에서 진행된 ‘2018년도 비전교회 지원금 전달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교회에 3000만 원을 지원했다. 5개 교회에게 500만 원, 2개 교회에 250만 원씩 전달됐다.

대상으로는 예배당 침수, 화재 복구 등 각종 피해에 따른 지원부터 단열 설비 마련 등 공사 지원, 지역을 대상으로 한 특수 목회 지원 등 다양한 명목으로 도움이 필요한 교회들이 선정됐다.

교회 내 노후 배관이 파손되는 사고를 입은 김준환 목사(참빛교회)는 “당시 상황은 힘들었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에 불평이 아닌 감사가 들더라”며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했더니 오늘 이렇게 더 큰 기쁨을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광석 감독은 “심사를 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사역을 감당하는 여러분의 목회 활동과 형편을 알게 됐다. 외롭고 힘든 목회 여정이겠지만 지원금을 통해 중앙연회가 관심을 갖고 함께함을 느끼고, 더 많은 목회자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목회하기를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중앙연회는 지금까지 기존 비전교회 지원금 예산 5000만 원을 20개 지방에 균등 지급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집중 후원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지원금 지급과는 별도로 중앙연회는 현재 10개 지방, 10개 교회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비전교회 살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광석 감독(오른쪽)이 김준환 목사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광석 감독(왼쪽)이 김혜경 목사(왼쪽, 가평제일교회)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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