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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국 기독교 역사 배우고 가요"동부연회 청소년 110명, 국내성지 역사탐방
'제7회 동부연회 청소년 국내성지 역사탐방'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6일 감리회 본부를 견학했다.

동부연회(최헌영 감독) 청소년들이 배제학당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등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기독교 성지를 돌아보며 한국 선교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장년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회장 연훈정 권사)는 감리회 본부 교육국(김낙환 총무)과 사회평신도국(김재성 총무)와 함께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7회 동부연회 청소년 국내성지 역사탐방’을 진행한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부연회 내 중고등학생으로, 총 1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역사특강을 들으며 한국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는 등 선교역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 키웠다.

이번 역사탐방도 조별로 직접 성지코스를 정해 활동한다. 학생들은 주로 대한성서공회, 이화학당, 배제학당, 국제성서박물관 등 수도권 인근의 성지를 견학한다. 주님의교회 김주미 학생은 “탐방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유입된 과정을 살펴보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더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6일 감리회 본부를 방문해 ‘감리교회 선교역사’ 특강을 듣고 본부 각 부서를 견학했다. 이날 격려사를 전한 사무국 이용윤 총무는 “감리회는 민족이 어려운 시기에 민주운동과 사회적 역할을 감당했다”며 “감리회 청년들로서 큰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낙환 총무가 6일 '감리교회 선교역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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