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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울린 나라사랑, 부산에서 퍼진다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오는 14일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8' 개최
2016년 6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나라사랑 평화음악회(사진제공=극동방송)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 맞는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통일의 염원을 담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8'은 '아! 대한민국'을 힘차게 외치는 '나라사랑 대합창' 무대로 시작한다. 1부에서 일제 강점기의 아픔, 광복의 기쁨과 함께 찾아온 동족상잔의 비극 등 역사를 담고, 2부에는 고난을 딛고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는 우리나라의 발전상과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발걸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자녀 세대에게 익숙한 빠른 템포의 ‘Celebrate Jesus',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등과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불러올 ’고향의 봄‘, ’오빠생각‘ 등 동요까지 무대에 오른다. 피날레로는 모든 세대가 통일을 꿈꾸며 한 목소리로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등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무대에 오르는 600여 명의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전국 극동방송 12개 지사(서울, 제주, 대전, 창원, 목포, 영동, 포항,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전남동부)에 소속된 12개의 팀이다. 단원들은 국내 다양한 초청 공연은 물론, 매년 진행되는 해외 순회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작은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공연관람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는 051-759-6000(부산극동방송)으로 하면 된다.

2016년 6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나라사랑 평화음악회(사진제공=극동방송)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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