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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제77회 중부연회 임시연회 개회
제77회 중부연회 임시연회가 20일 계산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중부연회(윤보환 감독)가 계산중앙교회에서 '제77회 중부연회 임시연회'를 개최했다.

20일 오후 7시 윤보환 감독의 주재로 열린 임시연회는 재적회원 3109명 중 1635명이 등록(1차 확인 기준)해 7시 45분경 개회됐다. 중부연회는 개회 후 곧바로 각 지방회별 선거권자 명단 작성을 진행했다.

이날 일부 회원들은 연회 측에 "완벽하게 선거권 선출을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한 사과를 요청"했다. 이에 윤보환 감독은 연회원들에게 "지난 4월 정기연회에서 지방회 별 선출 후 연회 실행부위원회에 넘기면 되는 줄 알고 가결했다"고 전했다.

또 "연회에서 지방회 별 선거권자를 호명으로 확인하지 않고, 미진한 부분을 연회 실행위로 넘겨 전체 명단 확인 후 치유했다. 하지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정하지 않아 이번 임시연회에서 감독 선거권자를 다시 선출하게 됐다"며 "연회 선관위에서 인정한 것을 총회 선관위에서 안 된다고 한 것에 대해 총회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의뢰한 상태다. 임시연회를 진행하지 않으려 했지만 부득이하게 다시 열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20일 열린 중부연회 임시연회에서 각 지방 서기들이 연회 본부 측에 등록회원 수를 보고하고 있다.

인천=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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