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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감리회 교리와 신학’ 정식 요구한다신학정책 및 이대위, 임기 중 공식 회의 종료
이대위 “강덕섭 목사 등 이단 근거 없다”
제32회 총회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 위원회가 27일 본부교회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행정총회에 ‘감리회의 교리와 신학’ 정립이 정식으로 요청된다. 또한 다음 총회 정책위원들이 '감리회의 교리와 신학'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제32회 총회 신학정책위원회(위원장 이후정 교수)는 27일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정했다.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 목사)와 지속적인 이단연구를 하기 위한 감리회 교리가 정확히 정리돼야 할 필요성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사회신경 개정을 위한 연구 세미나’ 내용도 행정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당시 세미나에서는 현재 감리회가 지키고 있는 사회신경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사항이 제기돼,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문구가 첨가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이외에도 이단대책위원회는 이날 예장 합동 측으로부터 이단성 시비가 있었던 '강덕섭 목사 등 이단성 조사' 결과에 대해 "이단으로 삼을 근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대위는 결과 내용을 토대로 합동 측에 감리회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9월 예장 합동총회의 치리에 따라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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