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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디자인 문구 ‘그레이스벨’ 해외 진출성경 유통 어려운 국가에 제품 지원 계획
'KCON 2018 JAPAN'에 전시된 그레이스벨 부스 모습.

크리스천 디자인 브랜드 '그레이벨'이 기독교 디자인 업계 중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일들에 도전하고 있다.

그레이스벨은 최근 세계선교 일환으로 해외진출을 시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KCON 2018 JAPAN'과 '2018 모스크바 한류 박람회'에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기독인구가 얼마 되지 않은 일본과 러시아에서 그레이스벨의 제품을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다양한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기독교 백화점뿐만 아니라 디자인 문구를 판매하는 교보문고(핫트랙스),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놀다가게 등 다양한 매장 입점에도 성공했다. 특히 말씀이 적힌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는 일이 쉽지 않지만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어 기성 디자인 브랜드 업계에서 높은 평가와 기대를 받고 있다.

그레이스벨은 향후 성경이 쉽게 유통되지 못하는 국가와 선교사들이 추방되는 국가에 말씀이 담긴 제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그레이스벨의 제품을 통해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다면 그레이스벨이 향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레이스벨 측은 “하나님이 주인이신 기업이기에 주님께서 부르시는 곳이라면 앞으로도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며 "두려움 없이 디자인 선교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매장에 그레이스벨 제품이 전시돼 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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