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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총실위, 감리회 혼란 가중된다”이철 직무대행, 전 총실위원 서신 발송

오는 7일 강승진 감독(서울연회)의 총회실행부위원회 소집을 두고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전국 총회실행부위원들에게 “불법 행사 및 행위에 대해 동의하거나 참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31일 ‘불법 총회실행부위원회에 대한 안내’의 제목의 서신을 통해 “강승진 감독의 명의로 발송된 오는 7일 뉴국제호텔에서 열리는 총회실행부위원회는 분명한 불법 행위다”라며 “소집 공문은 행정기획실을 통하지 않고 자격 없는 개인이 작성해 임의로 발송한 공문”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8월 총회특별재판위원회 재판은 사법권 행사의 권한이 없는 기피, 해촉된 이가 참여해 행한 판결로 집행력, 기판력 및 형성력이 없는 ‘사이비판결’이다. 만일 불법 재판에 근거해 총회실행부위원회를 강행하고 새로운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선출된다면 감리회의 혼란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했다.

서신에서 또 강승진 감독이 소집한 총회실행부위원회 소집을 두고 “현명한 판단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강승진 감독은 현직 감독 7인과 함께 모임을 갖고 오는 7일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의 건’으로 열리는 회의에 앞서 강승진 감독은 박영근 목사가 행정기획실 실장이라며 총회실행부 소집 공문을 지시했다. 

박영근 목사는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대기발령 연기 인사명령을 거부하고 지난달 27일 본부 행정기획실로 출근, 당일 총회실행부위원회 소집 공문을 발송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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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재신 2018-09-02 10:16:58

    나는 전명구 목사가 감독회장 선거무효 판결이 있은 후 자신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며 자신이 감독회장으로 당선된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을 때 감독회장의 자리에서 내려와 항소하라고 요구했던 적이 있었다.

    나는 또 그와 같이 진정 총특재의 판결이 집행력, 기판력 및 형성력이 없는 ‘사이비판결’이라 생각을 한다면 이철 목사도 직대의 자리에서 내려와 사회법에 소송을 하라고 권면을 한다.

    왜 사이비 판결인데 사회법 소송을 하지 못하고 헌법과 교리와 장정에도 존재하지도 않는 져지드레드의 판단을 의지하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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