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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신학의 요람으로, 감신대 ‘새단장’지난달 30일, 박물관·도서관 개관 봉헌예배
MTU Museum Loung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진두 목사) 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해 개관했다.

새롭게 개관한 MTU Museum Lounge는 기존 도서관의 일부 공간을 쉼터로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특히 감리회 원로목회자들이 지난 10년 간 헌금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MTU Museum Lounge는 역사박물관의 주요 자료를 도서관 내에 전시하는 공간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관계자는 "역사자료 전시 및 도서관 복합문화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설전시도 진행한다. '자유와 빛, 감신 그 발자취를 기억하라'의 주제로 열린 첫 상설전은 초기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역사적 자료와 최병헌 목사, 윤성범 학장, 신석구 목사 등 감리회의 역사적 발자취가 담긴 자료로 구성했다. 전시자료는 역사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던 자료를 이전한 것으로 더 많은 학색들과 감리회 성도들에게 공개하고자 기획했다.

지난달 30일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백주년기념관 5층 도서관에서 ‘MTU Museum Lounge 봉헌예배'를 드렸다.

MTU Museum Lounge는 지난 2008년 감리회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자 감리교신학대학교에 1억 원을 후원한 박장원 목사와 늘푸른교회가 매년 500만 원씩 적립한 기금으로 이뤄졌다. 이에 감신대 측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진두 총장은 "현재와 미래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을 개관해 하나님의 지혜를 역사를 통해 얻고, 선대들의 삶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게 됐다"며 "도서관에 역사의 장을 더해 과거의 지혜를 오늘날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어 깊은 의미를 두게 된다"고 말했다.

황문찬 이사장은 "학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원로목사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다. 더 나은 학교를 위해 애쓰겠다"고 전했다.

김진두 총장이 MTU Museum Lounge 개관 봉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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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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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재신 2018-09-03 13:13:01

    감신대 교수들 가운데 웨슬리 신학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몇이며 웨슬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이가 또 누구인가? 감신대에 웨슬리의 믿음이 있는가? 감신대에서 진정 웨슬리의 믿음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건물만 웨슬리 신학의 요람으로 리모델링을 한다고 웨슬리의 신학이 정립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마굿간으로 만든다고 그 마굿간에서 예수님이 태어나는 것이 아님과 같은 이치이다.
    이 모든 것이 사람의 뜻으로 되지 아니함을 믿는 것이 웨슬리의 첫걸음이 될 것인데.... ㅉ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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