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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생명공동체, '예수 사랑' 실천 당연하다의정부중앙교회, '사랑의 장기기증 협약식' 진행
2일 의정부중앙교회에서 진행된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에서 이광석 감독(왼쪽)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최은식 목사에게 혈액투석환우 시설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정부중앙교회(이광석 감독)가 2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교회를 찾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최은식 목사는 장기기증 현황과 장기기증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사는 환우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장기기증 참여를 독려했다.

이광석 감독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말씀을 통해 생명 살림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과 은총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마땅히 예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며 “교회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생명공동체로서의 그 귀한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도들은 성만찬에 참여하며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눴고, 이후 사후 각막 기증과 뇌사 장기기증 등에 서약하며 예수의 사랑을 실천했다.

의정부중앙교회는 기증 서약 외에도 혈액투석환우를 위한 시설 ‘라파의 집’ 지원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이광석 감독은 지난해 9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로부터 경기북부 사랑의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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