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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대, 장로교단 총회 '참관단' 운영한다합동·통합 총회 참관 및 집회 참여 후 후기 작성
"편안한 침묵보다는 불편한 외침을"

장로교단 2018년도 총회 시즌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참관단이 운영된다.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는 ‘2018 교단총회 참관단’을 운영한다.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과 통합총회를 참관하며, 11일과 17일 각각 개막하는 예장 고신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개혁연대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참관단은 각 교단 총회를 참관 및 현장에서 진행되는 집회에 참여하며 참관 후 후기를 작성하는 등 각종 활동을 맡게 된다. 그 외에 각 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는 현장 실황과 개혁연대 SNS에 올라오는 총회 소식을 확산시키는 역할도 담당한다.

개혁연대는 “올해도 어김없이 교단의 부패와 불의에 눈 감으려는 교단총회가 예고됐다”며 “불의한 세습을 부와 권력으로 덮으려는 시도, 거짓된 정보와 은밀한 뒷거래, 교회의 도덕적인 부패함 등에 눈 감으려고 하는 교단총회를 개혁하는 것이야말로 한국교회 개혁의 시작”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다양한 시선과 불편한 외침이 총회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교단 총회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어떤 결정을 하는지 지켜보는 눈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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