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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의 눈물로 세워진 몽골 목회자감리회 몽골선교협의회, 지난 29일 몽골에서 6명 목사 안수
목사 안수를 받은 몽골 현지인 6인과 안수보좌에 나선 감리회 목회자들.
강승진 감독이 몽골을 방문해 목사안수식을 집례했다.

감리회 선교국이 몽골선교협의회와 함께 6명의 몽골 목회자를 세웠다.

지난 26일 몽골 울란바토르 어린양교회에서 거행된 목사 안수식에서 6명의 몽골 목회자들은 몽골 감리교회의 기둥으로 설 것을 다짐했다.

안수식에는 감리회 본부 선교국 위원장 강승진 감독(서울연회)이 집례했다.

강승진 감독은 “감리회가 몽골에 파송한 16 가정과 30명의 선교사들의 땀과 눈물로 몽골에 많은 결실을 맺고 있다. 한국의 감리교회처럼 몽골 감리교회도 자립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고 축복한다”고 전했다.

안수에는 강승진 감독과 김종훈 목사(월곡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최승균 목사(신천교회), 신현구 목사(유성교회),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심은수 목사(은제교회),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 홍석민 목사(본부 선교국)가 함께 했다.

이번 안수 받은 이는 강수흐, 찬차돌람, 나랑체첵, 보양히식, 바트톨가, 히식수렝 총 6인이다. 이로써 몽골 현지 감리회 목사는 총 17명으로 집계됐다.

몽골 목사 안수식은 몽골미션(회장 최이우 목사), 몽골선교회(회장 이인선 목사), 감리교몽골훈련원(원장 신현구 목사) 등 후원교회들의 지원으로 가능했다. 또 감리회 본부 선교국에서는 목사 안수자들에게 목사안수증과 수제 나무십자가, 순금 십자가 배지를 전달했다. 후원교회들은 목사 가운과 스톨을 선물했다.

안수식 전에는 몽골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몽골 감리교지도자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목사안수 예정자 6명을 비롯해 정회원 허입자 10명, 신학생 17명, 각 교회 지도자 7명, 감리교 선교사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 강의에는 강승진 감독, 김종훈 목사, 신현주 목사, 최승균 목사, 최이우 목사, 신현구 목사, 이인선 목사, 홍석민 목사, 심은수 목사와 몽골 감리교 선교사들이 나섰다.

최이우 목사(종교교회)가 몽골감리교신학대학교를 방문해 강의하고 있다.
이인선 목사(열림교회)가 몽골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강승진 감독이 몽골을 방문해 목사안수식을 집례했다.
몽골을 찾은 감리회 목회자들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목사안수식을 진행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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