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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목회자도 준비하자내달 15~18일 ‘2019 목회계획세미나’

감리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목회 계획 및 비전을 함께 세워가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부를 제외한 전국 10개 연회가 공동주최하고 연회총무행정협의회(회장 이무호 총무)가 주관하는 ‘2019년 목회계획세미나’가 다음달 15~18일 3박 4일간 설악 델피노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웨슬리의 목회’로 정해졌다. 강사진은 교단·교파를 초월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준비돼 모두 10차례 강의가 이어진다.

첫날은 유명 언론인 출신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나서 ‘교회와 부흥의 본질’에 대해 강의하며, 인공지능 전문가 이호수 박사(SK텔레콤 ICT기술 총괄 사장)가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변화’라는 제목으로 이어받는다.

이튿날에는 김기석 교수(한동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4차 산업사회와 기독교 survival’을 강의한다.

이밖에도 △김종복 목사(하나비전교회) ‘웨슬리의 돌봄의 목회’ △김동환 교수(웨슬리목회연구원장) ‘4차 산업혁명과 설교-웨슬리표준설교44를 중심으로’ △이웅천 목사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영적리더십’ △권용주 목사(원주제일교회 청년담당) ‘청년목회 Keyword’ △임재훈 목사(독일 칼스루에벨엘교회) ‘후기 기독교사회와 유럽교회의 미래’ △이현식 목사 ‘웨슬리와 전도목회’ 등 감리회 목회자 및 학자들의 강의도 이어진다.

일정 간 매일 아침기도회가 진행되며 셋째 날 저녁에는 수요예배로 모인다. 기도회 및 예배 설교는 감독들이 전한다.

올해 주관 연회를 맡아 행사를 기획·준비한 동부연회 공기현 총무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먼 이야기 같지만 이미 사회는 물론, 교회에까지 여파가 밀려오고 있는 현실”이라며 “목회의 대상이 속해있는 사회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목회 현장에서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 총무는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한 만큼 이 시대에 어떻게 기독교가 생존하고 부흥할 수 있을지 교회를 굳건히 세워나갈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찾아와 함께 고민하고 질문함으로써 감리회 앞에 다가오는 미래, 임박한 변화에 대한 전략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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