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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교회, 300만 원 각막이식 수술비 기부창립 50주년 맞아 성도들과 십시일반 기부금 마련
금성교회가 2일 생명나눔예배를 드리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금성교회에 생명나눔예배 헌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우들에게 빛을 주는 특별한 생명나눔에 금성교회가 앞장섭니다!"

금성교회(조세영 목사)가 지난 2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초청해 온 성도와 함께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금성교회는 이날 창립 50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생명나눔예배를 마련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의 상황과 국내 기독인들의 생명나눔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박 이사장은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장기기증이라고 생각한다"며 "생명나눔을 통해 우리가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하자"고 전했다.

예배 이후 금성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300만 원을 각막이식 수술비로 기부하는 전달식도 진행됐다. 조세영 목사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에 귀한 생명나눔으로 응답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탁 이사장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이 사역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기부해준 성금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새 빛을 찾아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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