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협성대 신학과 임영택 교수, 정년 퇴임1995년에 부임해 교무처장·부총장 등 역임
협성대 신학과 임영택 교수가 지난 5일 2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민용 총장과 임영택 교수.

협성대 신학과 임영택 교수가 2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는 지난 5일 웨슬리관 설봉채플실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영택 교수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영택 교수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정년퇴임 후에도 협성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늘날까지 함께해 준 교직원들과 제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민용 총장은 "학교 초창기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오랜 세월 동안 대학발전에 공적을 남겼다"며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하게 된 임영택 교수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임영택 교수는 1995년 3월에 부임해 교무처장과 부총장, 총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교계에서는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이사, 미국 종교교육학회, 한국기독교정보학회 회장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수행했다. 감리회 내에서도 교육과정정책위원장, 교육문화연구원장, 교육국 사경회정책위원장 등을 맡으며 교육분야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