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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위해 힘쓴 이들을 찾습니다"교회협 인권센터, '2018 인권상' 후보자 공모

사회 곳곳에서 인권 보호 및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2018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를 시작했다. 추천 대상은 인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이며, 다음달 31일까지 이메일(ncckhr@gmail.com)과 우편 혹은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오는 12월 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될 인권주간연합예배에서 인권상을 수여한다.

인권센터는 “인권상 수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낮은 곳에서,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추천을 요청했다.

올해로 서른두 번째 진행되는 NCCK인권상은 매년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을 즈음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각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개인 혹은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첫해인 1987년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해에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부당 해고에 저항해 노동의 권리 회복에 힘쓴 동양시멘트 비정규직(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삼표지부)을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인권센터 전화(02-743-4472, 담당 김민지 간사)로 하면 된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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