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사 출간"성령과 함께한 60년…전 세계에 복음 전하겠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5일 '성령과 함께한 60년, 고난과 영광의 여정'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역사를 정리하며 '성령과 함께한 60년, 고난과 영광의 여정'을 출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어 지난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를 전한 조용기 원로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장하고 발전한 것은 메시지가 특별했기 때문"이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랬더니 성도들이 믿음을 갖고 즐겁게 교회에 모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상의 비난과 고통 가운데 힘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현실적으로 사용했다"며 "앞으로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설교'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의 역사와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교회는 두 축을 통해 개인 구원을 넘어 사회를 구원하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소개된 '성령과 함께한 60년, 고난과 영광의 여정'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개척된 1958년부터 2007년, 조용기 목사가 은퇴하기까지의 역사가 담겨져 있다. 2부는 이영훈 목사 부임 이후 지금까지의 역사가 자세히 담겨져 있다.

한국교회사학연구원 류금주 교수는 "역사 서술의 자세가 긍정적이고 따뜻한 점이 돋보인다"면서 "무엇보다 1대와 2대의 세대교체나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한 이단 시비와 대응 등 민감한 부분을 무리 없이 담백하게 서술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성령과 함께한 60년, 고난과 영광의 여정'은 교회창립 6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김호성 목사·임창빈 장로)가 집필했으며, 한국교회사학연구원 고문인 민경배 박사의 감수를 받아 완성됐다.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전하는 조용기 원로목사.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