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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월에는 배려와 존중을 실천해보세요"기윤실, ‘배려하는 그리스도인’ 캠페인

기윤실이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배려와 존중 운동에 나선다.

연중캠페인 자발적불편운동을 전개 중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배려하는 그리스도인’을 새로운 주제로 선정했다.

9·10월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있는 달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그리스도인들이 가정에서부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자는 의미다.

이를 위해 △음식 준비·정리는 함께합시다 △배려·존중하는 말을 사용합시다 등 과제를 제시했다. 여성의 몫으로 당연시해온 가사노동에 남성들이 함께하고,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기윤실은 “명절 연휴기간 가부장문화와 남성중심의 사회구조로 인해 생긴 관행들을 개선함으로써 가정 내 갈등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라며 “특히 가족 간 무심코 건넨 말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칭찬과 응원의 말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참을 원하는 교회와 단체, 개인 등은 기윤실 전화(02-794-6200, 070-7019-3758) 또는 이메일(cemk@hanmail.net)을 통해 신청하면 캠페인 홍보물을 받을 수 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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