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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로 나선다
월드비전은 지난 8일 양학선 선수를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로 위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8일 전남대학교에서 2012년 대한민국 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 선수를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로 위촉했다.

양학선 선수는 어린시절 여유롭지 못한 가정환경 속에서, 월드비전으로부터 10년 동안 후원을 받으며 자라왔다. 양 선수는 월드비전의 도움의 손길로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이뤄 이번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를 흔쾌히 수락했다.

양 선수는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아 체조선수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선수는 위촉식 당일 전남대에서 진행된 '꿈꾸는아카데미' 드림스토리의 패널로 참여해 청소년 200명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을 설명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꿈꾸는아이들 꿈멘토인 양학선 선수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주체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별 전문가를 꿈멘토로 위촉해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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