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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미소짓게 하는 섬김, 더욱 실천해야죠”창립 50주년 맞은 큰믿음유신교회
큰믿음유신교회가 지난 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세상을 미소짓게 하는 섬김을 더욱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큰믿음유신교회 이홍규 목사

큰믿음유신교회(이홍규 목사)가 지난 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세상을 미소짓게 하는 섬김을 더욱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희년을 맞은 큰믿음유신교회는 다양한 5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교회의 초석을 놓은 유인상 목사의 아들 유모세 목사(미국 새하늘커뮤니티교회)가 창립기념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유모세 목사는 “어린 시절 이민목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아버지를 따라 3대째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 어려운 이민목회자의 가정 속에서 어린시절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사명을 발견하게 되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유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발견하게 될 때 가장 행복하다. 큰믿음유신교회가 오늘날 존재하는 이유와 사명을 깨달아 사랑과 구원, 생명이신 예수님을 고백하고,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기쁨을 누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전교인이 함께 필사한 성경도 봉헌됐다. 또 시인 박두심 권사가 감사 축시 낭송을, 큰믿음유신교회에 4대가 함께 출석하고 있는 강근순, 김효녀, 김은숙 권사 가정에 ‘4대 출석상’을 전달했다. 교회 창립자 유인상 목사의 사모와 정진구 목사(3대 목사), 이홍규 목사 부부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했다.

큰믿음유신교회 이홍규 목사가 희년기념예배에서 정진구 원로목사(3대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큰믿음유신교회가 희년기념예배를 드리고 이홍규 목사 부부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큰믿음유신교회에 4대가 함께 출석하고 있는 강근순 권사 가정에 ‘4대 출석상’을 전달했다.
큰믿음유신교회에 4대가 함께 출석하고 있는 김효녀 권사 가정에 ‘4대 출석상’을 전달했다.
큰믿음유신교회에 4대가 함께 출석하고 있는김은숙 권사 가정에 ‘4대 출석상’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큰믿음유신교회는 지역주민을 초청해 ‘사랑나눔 콘서트’를 진행했다.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김민지, 기타리스트 엄정현, CCM 가수 주리, 국악찬양가수 서하연,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출연했다. 이 외에도 △다문화섬김프로젝트 △전교인 걷기대회(오는 30일 오후 2시) △50년사 사진전시회 △50주년 기념 티셔츠 제작 등을 진행한다.

큰믿음유신교회는 1968년 9월 10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유인상 목사가 15명의 어린이와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유신교회’로 시작됐다. 이후 유영택 목사, 유의상 목사, 정진구 목사가 담임을 지냈다. 지난 2004년 5대 담임으로 부임한 이홍규 목사가 2009년에 큰믿음유신교회로 교회명을 변경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힘을 얻어 세상의 복이 되는 교회’의 비전을 두고 성장해오고 있다.

큰믿음유신교회가 지난 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세상을 미소짓게 하는 섬김을 더욱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큰믿음유신교회의 50년사 사진전시회
큰믿음유신교회의 50년사 사진전시회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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