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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 데이터 저널리즘] 감독 후보자 평균 연령은 60.8세연령대는 53세부터 66세
출신학교별 비율은 협성 목원 감신 순

교세는 100명 이상 300명 미만이 38.9%
경상비 1억 이상 5억 미만이 44.4%


제33회 총회 감독선거에 출마한 총 18명의 후보 중 협성대학교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후보별 출신 학교 비율을 보면 협성이 가장 많은 9명(50%)이었고 목원과 감신 출신 후보자는 각각 7명(38.9%)과 2명(11.1%)으로 나타났다.

연회별 분포는 협성 출신 후보자는 중부, 경기, 중앙, 충북, 충청, 삼남에서 출마했고, 목원 출신은 서울남, 중부, 동부, 충북, 남부에서 후보자로 출마했다. 감신은 서울연회 원성웅 목사와 경기연회 김학중 목사 둘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제32회 총회 감독 출신별 분포는 감신 6명, 목원4명, 협성 2명 순이었다.

후보자들의 평균 연령은 60.8세로, 연령대는 53세부터 66세까지 분포했다. 60대 미만이 6명(33.3%), 이상이 12명(66.7%)이었으며 남부연회 김윤오 후보가 1952년생으로 가장 연령이 높았고, 경기연회 김학중 후보가 연령이 가장 낮았다.

후보자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의 교세별 분포는 100이상 300명 미만 교회가 7명(38.9%)으로 가장 많았다. 300명 이상 500명 미만은 2명(11.1%),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이 4명(22.2%)으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 교세 담임자는 4명(22.2%)이었고, 반면 100명 미만 교회의 담임자는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들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의 경상비 분포 역시 1억 이상 5억 미만 교회가 8교회(44.4%)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10억 이상이 6명(33.3.%)으로 나타났다. 5억 이상 10억 미만 교회는 3명(16.6%)이었고, 5000만원 미만인 교회도 1명 있었다.

제33회 총회 감독선거에 출마한 18명의 감독후보들은 각 연회 정책발표회를 통해 각자의 사역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원성웅 목사가 단독 후보로 출마한 서울연회는 21일 오후2시 종교교회에서 정책발표회를 마쳤고, 역시 단독후보로 선거가 치러질 서울남연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세광교회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중부연회와 충청연회도 같은 날인 28일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중부연회는 오후2시에 내리교회에서 충청연회는 오전 10시30분 하늘샘교회에서 열린다.

2차에 걸쳐 진행하는 연회도 있다. 동부연회와 충북연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정책발표회를 진행했고, 경기연회도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2차에 걸쳐 수원목양교회에서 정책발표회를 진행했다. 중앙연회도 21일 오전 10시에 이천중앙교회에서 1차 발표회를 진행한 뒤 오후 3시 동두천교회에서 2차 발표회를 가졌다. 남부연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한사랑교회와 논산제일교회에서 각각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제주중앙교회에서 1차 발표회를 가진 삼남연회도 오는 27일 오전 11시 연회본부에서 2차 정책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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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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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군 2018-09-20 10:30:11

    역시 재미나네요.
    기자가 둘 뿐이라 들었습니다. 늦더라도 좋은 기사 써주니
    고맙고 미안할 뿐입니다. 힘내고 끝까지 승리하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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