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박세영 목사 ‘2018 한빛대상’ 수상사회봉사부문 ‘보령선한이웃’ 선정
보령시 중심으로 10년째 봉사활동 전개
박세영 목사(대천중앙교회)

박세영 목사(대천중앙교회)가 이끌고 있는 (사)보령선한이웃이 ‘2018 한빛대상’을 수상했다.

(사)보령선한이웃 대표이사 박세영 목사는 지난 13일 ‘2018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사)보령선한이웃(www.goodnb.co.kr)은 충청남도 보령시를 중심으로 10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세영 목사는 “그동안 대천중앙교회가 주체가 되어 무료경로식당, 나눔과 섬김의 도시락 배달, 보령연탄은행, 결식학생돕기 등으로 지역을 섬겼지만 조금 더 많은 이웃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는 선한 이웃이 되기 위해 (사)보령선한이웃을 만들고 지금까지 봉사해왔다”며 “큰 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상의 무게만큼 지역을 섬기는 일에 더욱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명수 심사위원장은 “훌륭한 분들이 많아 선정하기가 무척 어려웠다.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지명도보다는 봉사를 드러내지 않고 각 부문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한 인사나 단체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사단법인 보령선한이웃 △문화예술체육부문 이수남 한밭복싱체육관 관장 △교육과학기술부문 김난영 금산군 상곡초등학교 교감 △지역경제발전 부문 박현규 서산시 지곡면 중왕어촌계장 △효행다문화 부문 사토 리츠꼬 빵공장 근로자, 일본어 강사 △특별상 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다.

대전MBC는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수상 후보자 70여 명의 인사와 단체를 추천받아 심사 후 6개 부문 최종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한빛대상은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대전MBC(사장 신원식)가 지역사회에서 봉사·공헌하는 이들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발굴해 선정,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4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시상식 실황은 오는 8일 오후 8시 55분 대전MBC TV를 통해 방송된다.

박세영 목사(오른쪽)는 (사)보령선한이웃을 통해 재건축이 필요한 가정에게 '사랑의 집'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사)보령선한이웃 홈페이지.
대천중앙교회 앞에서 '사랑의집 10호를 위한 바자회'를 열고 있는 (사)보령선한이웃. 사진=(사)보령선한이웃 홈페이지.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목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