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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총회 감독선거, 투표 현황단독출마 제외, 6개 연회서 투표 진행
16명의 감독 후보, 20일간 선거운동 결실
단독 원성웅·전준구·김규세 목사는 당선 확정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제33회 총회 감독선거 투표일인 2일 현재 중부, 경기, 중앙, 동부, 충북, 삼남 6개 연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중부연회는 목회자 679명과 평신도 614명 등 선거권자 1293명이 투표함이 마련된 계산중앙교회를 찾아 기호 1번 안지호 목사(봉일천교회)와 기호 2번 박명홍 목사(군자중앙교회) 두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다. 

경기연회 역시 투표소인 수원성교회에 1076명(목회자 545명, 평신도 531명)의 선거권자가 기호 1번 김학중 목사(꿈의교회)와 기호 2번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 두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엄상현 목사(수동교회)와 김종현 목사(예향교회)가 각각 기호 1번과 2번으로 출마한 중앙연회 역시 780명(목회자 392명, 평신도 388명)의 선거권자들이 투표소가 마련된 선한목자교회에 하나 둘 씩 모여들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동부연회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고 있다.
동부연회 투표소

원주시에 위치한 연회 본부에 투표소를 설치한 동부연회는 선거권자인 목회자 529명과 평신도 524명이 최선길 목사(조양교회, 기호 1번)와 신관우 목사(명륜교회, 기호 2번) 두 후보를 놓고 차기 지도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536명과 535명의 선거권자가 있는 충북연회와 삼남연회 역시 투포소가 설치된 진천교회와 삼남연회 본부, 제주중앙교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충북연회는 현재 김호집 목사(청주중앙교회, 기호 1번)와 조기형 목사(동부교회, 기호 2번)가 경합을 벌이고 있고, 삼남연회의 경우 김복돌 목사(다사랑교회, 기호 1번), 장성만 목사(평화교회, 기호 2번), 김종복 목사(소명교회, 기호 3번) 세 명의 후보가 차기 연회 지도력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단독후보인 서울연회 원성웅 목사와 서울남연회 전준구 목사 그리고 충청연회 김규세 목사는 이미 당선이 확정된 상태이지만, 현재 투표가 진행 중인 나머지 6개 연회의 경우에는 오후 다섯 시 투표 종료 직후 개표가 시작되면 늦어도 오후 6시 전에는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제3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재심에서 후보등록이 취소된 남부연회의 경우 8일과 9일 2일간 후보접수를 한 뒤 15일 투표로 감독 당선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투표를 마치고 각 연회 당선자가 확정되면 각 연회 선관위원회는 감독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게 되고, 각 연회 감독 당선자들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 33회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 후 내달 1일부터 공식 임기에 돌입하게 된다.

이른 아침 중부연회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투표소를 찾은 중부연회 안지호 목사(왼쪽)와 박명홍 목사(오른쪽)가 투표하고 있다.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투표소를 찾은 전명구 감독이 중부연회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충북연회 선관위원회가 해외투표자들의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
동부연회 투표소
투표에 앞서 준비 중인 동부연회 투표소.
중앙연회 엄상현 후보가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중앙연회 김종현 후보가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중앙연회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투표소를 찾은 선거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삼남연회 감독선거 투표소
경기연회 감독 선거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진행 중인 김학중 목사와 하근수 목사.
경기연회 감독 선거 투표소를 방문한 김학중 목사와 하근수 목사와 경기연회 선거관리위원회.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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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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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대행 2018-10-02 16:45:18

    이철목사는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아닙니다.
    직무대행은 공석입니다.
    기자님!
    확인하고 기사 쓰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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