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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눈물이 만든 사역의 기적”광명교회 등 ‘제5회 사모님 만세’ 개최
11개 교단·10개 선교단체 사모 선교사 참석

세계선교의 사역 현장에서 묵묵히 눈물로 기도해 온 사모들의 영적 회복과 충전을 위한 ‘사모님 만세’가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리조트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11개 교단총회·10개 선교단체 소속 106명의 사모선교사들이 참석했다.

세계 90여국에서 기도학교를 진행해 온 최남수 목사는 3일간 기도의 능력과 비전에 대한 강의로 참석자들에게 비전을 심어줬다. 최 목사는 먼저 “모든 위대한 선교의 역사에 사모님의 눈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들의 지난 눈물을 기억하실 것이다. 이번 사모님 만세를 통해 비전을 발견하고 만세를 외칠 수 있도록 섬기겠다”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어 “너무 힘들 때면 하나님께서 내 옆에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떠난 적이 없으시다. 선교사는 성령 충만한 기도자가 되어 어떤 사역을 하던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시간이 오래 걸려도 여러분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그리고 기도의 힘은 국가의 재망마저 피해가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기도 가운데 진정한 비전과 소명을 발견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선교사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찾아 기도의 날개, 믿음의 날개, 비전의 날개를 활짝 펴 나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컨퍼런스 현장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큰 위로와 격려를 통해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준비한 황정신 선교사는 “사모 선교사들은 여럿이 한 자리에 모여 삶과 사역을 나눌 기회가 거의 없지만, ‘사모님 만세’ 행사를 통해 선교사들이 교제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이전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젊은 선교사들이 많이 참석했고, 동역자간 교류를 통해 자부심을 얻고 큰 격려도 받았다”고 전한 뒤 “한국교회가 건강한 선교를 위해서라도 사모 선교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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