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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발표]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된 충북연회충북연회 조기형 감독 당선자
   

긴 경주를 했습니다. 참 많은 것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하셨습니다. 처음 사랑과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시 재확인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고 감독의 직임을 맡겨주신 은혜 위에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보게 하신 것, 듣게 하신 것, 깨닫게 하신 것, 잊지 않고 감독 임기 2년 동안 잘 반영하여 모두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기가 끝난 뒤에도 이 마음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못난 목사 감독후보 내 놓으시고 당신 자녀들 일보다 더 열심히 도와주신 동부교회 장로님들, 선거운동 하느라 잘 돌보지도 못하는 목사위해 기도로 격려 해 주신 동부교회 성도님들, 내 일 같이 함께 해 주신 목사님들, 장로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입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긴 경주를 함께 하신 김호집 목사님과 청주중앙교회에 또 다른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였습니다. 긴 경주를 한 이유도 하나였습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교회공동체의 부흥을 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었습니다.

연회 14개 지방, 418교회, 37,159명을 위한 행정이 조금 불편함이 있고, 조금 느리더라도 교리와 장정에 근거한 행정을 하는 것이 원칙이고 옳습니다. 그리고 조금 느리더라도 함께 가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14개 지방 감리사님들과 실행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연회와 감독은 지방사업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성도들의 헌금이기에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연회의 운영은 각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려진 헌금이 부담금으로 납부해 주신 돈으로 운영되기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된 충북연회’. 모두가 복음으로 하나 되어 기쁘고 행복한 충북연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아지고 거룩한 영역이 넓어지고 든든히 서기 위하여, 충북연회 역사에 남을 일들을 위해 손잡고 발맞추어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회를, 교회 돌보듯 감독의 직임으로 잘 돌아 보고, 더 나누고, 잘 보듬겠습니다. 연회 내 모든 교회 목회자들에게 힘 얻도록 위로하며, 섬기시는 성도들을 치하하고 기쁨을 드리는 충북연회 감독이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목적으로 이룬 사랑의 공동체, 충북연회! 이 모든 영광을 우리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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