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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발표] 함께 복음의 숲을 이루는 충청연회충청연회 김규세 감독 당선자
   

충청연회 감독으로 단일후보가 되어 당선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연약한 종에게 이 귀한 은혜를 베푸신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결과였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으며,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또한 충청연회 선거권자 여러분을 비롯하여 650여 교회와 10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선에 나섰다가 흔쾌히 양보의 아름다운 모범을 보여주신 사랑하는 친구 목사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정직과 신뢰 위에 아름다운 연회를 세우겠다고 다짐한 선거공약을 떠올리며, 더불어 함께하는 복음의 숲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리교회의 텃밭임을 자부하는 충청연회가 감리회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존 웨슬리의 영성을 회복하여 나를 변화 시키고, 교회와 지방이 함께, 그리고 연회의 변화와 개혁을 통한 정직과 신뢰 위에 연회 행정을 펼치며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현장을 살피고 돌보는 감독의 직임을 다할 것입니다.

감리회 본부 웨슬리 전도학교를 통한 전도 훈련과 전도현장에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전도하는 교회, 감리사와 지방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이 전도하는 지방, 특별히 다음세대와 함께 아름다운 복음화를 위해 기독교교육진흥주일을 잘 지켜서 교회학교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권역별로 교사대학을 개설하여 교사 교육과 훈련을 하므로 어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평신도 주일을 활성화하여 평신도의 소명의식과 사명감을 고취하여 자랑스러운 감리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평신도 리더십학교를 개설하여 성숙하고 멋진 평신도 지도자를 세워나갈 것이며,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와 평신도지도자 그룹인

장로회를 활성화하여 평신도와 목회자가 한마음 되어 복음의 숲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것이며, 연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선배 목회자, 그리고 동역자, 또한 후배 목회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도해 주십시오.

못 말리는 목회자들의 기막힌 도전 ‘밥 한 끼 할래요’에 등장하는 비전교회 목회자들처럼 밥 사주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비전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목회자 여러분 여러분의 행보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게 한 사랑하는 운산교회 성도들, 특별히 형님 같은 장로님들, 저들의 눈물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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