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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발표]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동부연회 최선길 감독 당선자
   

주님이 주신 대사명에 집중하여 교회를 부흥케 하라는 사명을 받고 감독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선거권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로 제22대 동부연회 감독에 당선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위기에 처한 감리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감리회는 지난 5년간 교인이 216,662명이 감소하였고 지금도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위기일수록 핵심, 본질에 집중해야 삽니다. 본질에 집중하여 영혼구원의 불꽃을 일으키겠습니다. 하향곡선의 동부연회를 상승곡선을 긋게 하겠습니다. 

비전교회를 세우고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를 꿈꿔왔습니다. ‘꿈꾸는 자여! 푯대를 향하여 뛰어라!’ 저의 평생의 표어인데 이 표어처럼 열심히 뛰겠습니다.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는 슬로건처럼 동부연회 모든 교회가 본질에 집중하여 부흥의 파도가 밀려오는 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소통하며 섬기는 연회를 만들겠습니다. 
화합과 일치를 이루는 연화, 행정중심에서 선교중심적 연회로의 전환, 섬기는 연회, 소통과 공감하는 연회를 이루겠습니다.

둘째, 전도의 현장이 있는 선교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총동원전도주일, 전교인출석주일, 전도학교 운영 및 지방별 전도대 조직, 비전교회의 자립화, 자립선언 인도, 다양한 선교영역 구축, T.F팀을 구성하여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셋째, 다음세대를 살리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전문사역자 양성, 교회학교 연대, 교회학교 활성화, 출산율 장려, 영성이 있는 수련회, 목회자학교 운영, 확고한 이단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넷째, 평신도의 지도력을 개발하고 선교의 동역자로 삼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평신도 협력 시스템 구축, 평신도 단체장 모임 정례화, 평신도의 지속적 교육 시스템 구축, 서로를 존중히 여기는 연회 확립, 선교중심의 문화, 평신도 중심의 영성훈련, 재능기부 운동 전개, 동부연회 선교대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정책들을 통하여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를 만들어 꺼져가는 교회를 다시금 일으켜 세우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 앞에 순종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감독이 되겠습니다. 
동부연회 모든 연회원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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