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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로 주님께 헌신하는 ‘서번트 리더’가 됩시다”충청연회, 지난 5일 공개 세미나 진행
웨슬리신학교 데이비드 맥칼리스터 윌슨 총장은 '서버 리더십'을 강조했다.

충청연회가 목사·사모 공개 세미나를 열고 상생하는 목회 사역에 앞장섰다. 지난 5일 충남 천안 하늘중앙교회(유영완 감독)에서 마련된 공개 세미나는 ‘새 노래로 주님께’의 주제로 미국 웨슬리신학교 데이비드 맥칼리스터 윌슨 총장과 신경림 부총장이 강단에 나서 진행됐다.

윌슨 총장은 한국교회가 ‘서번트 리더십’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그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했던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오늘 교회에서도 적용해야 한다”며 “존 웨슬리 목사도 서번트 리더십으로 목회했다”고 설명했다.

서번트 리더십을 위해 먼저 교회의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윌슨 총장은 “서번트 리더십은 교회가 지역 사회의 필요에 따라 변화하고 반응하도록 돕는다. 즉 교회 성도들의 잠재력을 열어주는 일”이라며 “목회자는 성도들이 섬길 수 있는 곳을 찾아주고 신뢰로써 지도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이는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종 리더십’(눅 22:25~26)과 같다”고 설명했다. 또 “서번트 리더십은 진정한 존 웨슬리식 리더십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기존 프레임을 깨고 변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개세미나는 유영완 감독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에 가능했다. 유 감독은 “지난 5월 미국 아펜젤러 유적지 방문 시 한국교회의 리더십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 웨슬리신학교 총장과 부총장을 초청해 공개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론보다 더 실제적인 강의였다. 충청연회 회원들과 세미나를 찾은 목사·사모들에게 큰 보탬이 되는 세미나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웨슬리신학교 데이비드 맥칼리스터 윌슨 총장과 신경림 부총장이 강단에 나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 후 토론 중인 유영완 감독(맨 오른쪽)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사모들이 강의 후 토론하고 있다.
충청연회가 지난 5일 충남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목사·사모 공개 세미나를 열고 상생하는 목회 사역에 앞장섰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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