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남부, 임제택 목사 단독 입후보당선자 사실상 확정
선관위, 11일 정책발표회
17~19일 워크숍, 활동 마무리
   
▲ 제32회 총회 감독선거관리위원회는 남부연회 감독후보접수 마감일인 지난 9일 임제택 목사(열방교회)가 8일 단독으로 감독선거 후보자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로 예정된 남부연회 감독선거가 단독후보로 진행, 사실상 제33회 총회 감독선거 당선자가 모두 확정됐다.

제32회 총회 감독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복 목사)는 남부연회 감독후보접수 마감일인 지난 9일 오후 4시 현재, 임제택 목사(열방교회)가 8일 단독으로 감독선거 후보자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지난달 12-13일 진행된 후보접수 당시 일부 부동산의 유지재단 편입을 하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날 후보 접수 당시 유지재단 편입증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감리회 본부를 방문해 감독 후보 접수 중인 임제택 목사(왼쪽에서 두번째).

따라서 선관위는 남부연회 감독선거 후보자로 단독 입후보한 임 목사에 대해 11일 정책발표회를 거쳐, 15일 오전 당선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7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워크숍을 갖고 제33회 총회 감독선거을 위한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2일 제33회 감독선거 개표 직후 당선자를 확정하고, 각 연회별 감독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연회별 당선자는 △서울연회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단독) △서울남연회 전준구 목사(로고스교회, 단독) △중부연회 기호 2번 박명홍 목사(군자중앙교회) △경기연회 기호 1번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중앙연회 기호 2번 김종현 목사(예향교회) △동부연회 기호 1번 최선길 목사(조양교회) △충청연회 김규세 목사(운산교회, 단독) △충북연회 기호 2번 조기형 목사(동부교회) △삼남연회 기호 3번 김종복 목사(소명교회) 등이다.

선관위는 2일 투표를 진행하지 못한 남부연회의 경우 8일과 9일 2일간 후보접수를 한 뒤 15일 투표로 감독 당선자를 선출키로 했다. 선관위는 지난달 20일 재심을 통해 남부연회 기호 1번 임제택 목사(열방)와 기호 2번 김윤오 목사(열린교회) 두 후보의 등록을 취소한 바 있다.

남부연회를 포함한 연회별 감독 당선자들은 오는 30일 계산중앙교회에서 열리는 제33회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 후 내달 1일부터 공식 임기에 돌입하게 된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