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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중학교, "네팔 학생들에게 교복 물려줘요"
   
▲ 천성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네팔 카투만드 중·고등학교에 교복을 물려주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천성중학교(교장 홍순구)가 지난 12일 네팔 카투만드 중·고등학교에 교복을 물려줬다.

교복 기부에는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과 졸업을 앞둔 천성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나섰다. 이날 기부로 모인 교복 150여 벌은 학생들의 사랑의 편지와 함께 하늘중앙교회(유영완 감독) 네팔외국인공동체 레메스 지도목사와 네팔카투만두 중고등학교 후원회장인 임동규 장로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천성중학교 학생들이 후배에 대한 사랑과 자원재활용, 근검절약, 이웃사랑 실천 등의 목적으로 지난해에도 실시됐다.

학교 관계자들은 "작은 정성이 모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카투만두 중고등학생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천성중학교 김봉환 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복을 깨끗이 세탁해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다. 또한 학생들이 이웃 사랑과 형제애를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 '교복 물려주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천성중학교 홍순구 교장은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는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로 모인 교복 150여 벌은 학생들의 사랑의 편지와 함께 하늘중앙교회 네팔외국인공동체 레메스 지도목사와 네팔카투만두 중고등학교 후원회장인 임동규 장로에게 전달됐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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