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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 깨는 마음으로 ‘사랑의 집’ 짓는다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은퇴 여교역자 위한 안식관 재건축 ‘첫 삽’
은퇴여교역자를 위한 정릉 안식관이 재건축된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달 25일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빚 없이, 민원 없이, 사고 없이’ 하나님의 집이 아름답게 지어질 것을 간구했다. 사진은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뜬 전명구 감독회장과 강승진 감독, 윤보환 감독, 백삼현 회장과 전임 회장 등의 모습.

한 평생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온 은퇴여교역자를 위한 안식관이 재건축된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는 서울 정릉에 위치한 안식관을 허물고 재건축을 시작했다.
여선교회 역대회장과 임원과 회원, 전명구 감독회장 등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열린 기공식에서는 안식관 건축의 구호인 ‘빚 없이, 민원 없이, 사고 없이’를 외치며 하나님의 집이 아름답게 지어질 것을 간구하는 기도가 올려졌다.
김명숙 직전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공예배는 이정숙 부회장이 기도했으며, 전명구 감독회장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감독회장은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고, 건축한 뒤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따라 온다”면서 “하나님의 집 건축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 여선교회는 축복과 믿음의 특권이 주어진 것”이라고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서울연회 강승진 감독의 집례에 따라 기공예식이 진행됐으며, 서호석 목사(광현교회)와 김순영 목사(전국여교역자회장)가 축사자로 나섰다. 
대지 481.3평에 건축면적 190.99평, 연면적 1305.42평으로 지어지는 안식관은 지하2층부터 5층까지 총 7개 층으로 건축된다. 동관과 서관으로 나뉘어 동관은 안식관으로 사용되고, 서관은 일반인에 임대하게 된다. 임대수익금은 안식관 운영과 선교기금,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백삼현 회장은 “기공식도 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15억원의 헌금이 모금됐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20억 원이라는 돈이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빚 없이 민원 없이 사고 없이 안식관이 완공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전국 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여선교회는 안식관이 완공되는 내후년 4월까지 정릉교회에서 매주 릴레이 기도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기공식에 참여한 사회평신도국 위원장 윤보환 감독은 “섬기는 영광교회에서도 주보에 넣어 매일 중보기도팀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보환 감독은 안식관 건축을 위해 3000만원을 이미 기부한 바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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