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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호 신간안내

액션 바이블 그림성경
글 캐서린 드브리스 그림 세르지우 카리에요 / 생명의말씀사

성경의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액션 바이블 그림성경」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어린이가 읽기에 적합하다. 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창세기 1-3장) △죄에 빠진 사람들(창세기 4-9장) △위대한 구출(출애굽기 2-20장) △왕이 다스리는 시대(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포로시대(에스더, 다니엘) △선지자 시대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교회의 시작 △다시 오실 예수님 등 총 15가지의 성경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가족 나눔 코너’를 제공하고 있어 어린이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다.
출판사 측은 “성경 전체의 흐름과 메시지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구약 핵심 이야기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소개한 책”이라며 “풍부한 색채의 350여 개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생동감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쉽게 성경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기적인가 우연인가
저 리 스토로벨·역 윤종석 / 두란노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파헤치는 책 「기적인가 우연인가」가 출간됐다. 책의 저자 리 스트로벨은 ‘철저한 무신론자’, ‘냉소적 회의론자’였으나 하나님을 만난 후에는 ‘집요한 영적 탐구자’,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이로 알려져 있다.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다운 예리한 취재방식이 돋보이는 이 책에서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선을 긋고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초자연’ 세계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저자는 기적의 다양한 증거들을 탐색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초자연을 당혹스러워하고 꺼리는 현대 복음주의자들의 실상을 폭로한다.

 

 

성서해석학
박정관 / 복있는사람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책이자 지금도 꾸준히, 가장 많이 읽힌 책은 ‘성경’이다. 성경은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오늘날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책이기도 하다.
최근 출간된 「성서해석학」은 성경을 올바르게 읽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책이다. 책은 성서의 본뜻을 왜곡 없이, 오늘날의 맥락에 비추어 해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맥락을 제시해 성서 전체를 한눈에 조감하며 성서를 해석하도록 돕는 책이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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